2023 여초서예대전 개최 알림

작성자
여초서예관
작성일
2023-07-04 13:03
조회
845

2023 여초서예대전 보도자료

 

여초 김응현 서법정신 기린다. 

여초서예대전 7월 4일부터 접수 시작

 

1961년 ‘학생휘호대회’ 시초

한글, 한문, 문인화, 전각, 순수캘리 

성인부-기로부-학생부로 나뉘어

8월 18일 참가접수 마감, 9월 2일(토) 오전10시부터 인제군다목적체육관 현장휘호

 

동아일보사는 인제군문화재단, 여초서예관과 함께 ‘2023 여초서예대전’을 개최한다.

여초서예대전은 근현대 한국의 서예가 여초(如初) 김응현(1927∼2007)의 서법 정신을 기리는 서화 예술경연대회로 서예 연구단체 동방연서회와 동아일보사가 1961년 국내 최초 휘호(揮毫) 대회인 ‘전국 남녀 초중고등학교 학생휘호대회’를 개최한 게 시초다.

이후 1966년 대학부가 증설돼 ‘전국학생휘호대회’로 자리를 잡았다가 2000년 40회 대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고 2015년 ‘여초선생 추모 전국휘호대회’를 신설한 여초서예관이 2018년 전국학생휘호대회를 부활시켜 해마다 대회를 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회의 위상을 전국적으로 넓히고 공정성을 바탕으로 한 권위를 높여 여초 김응현 선생의 서예계의 문화적 업적을 더욱 알리기 위해 동아일보와 인제군문화재단, 여초서예관이 대회를 공동주최 한다.

또한 처음으로 성인부와 기로부에 ‘순수캘리’ 부문을 신설하고 초, 중고등부 부문에 작품 사진 업로드 형태의 예선전을 치러 K-컬쳐로 세계적 주목 받고 있는 대한민국 서예계 저변을 확대하고 글로벌 한류 콘텐츠 확대를 위해 기여한다.

제9회 여초전국휘호대회(성인부, 기로부), 제46회 전국학생휘호대회(학생부) 총 2개 세부 대회로 진행하며 성인부는 20세 이상, 기로부는 70세 이상(성인부로도 지원 가능), 초등부와 중고등부의 학생부는 8∼19세가 참가 대상자다. 여초전국휘호대회와 전국학생휘호대회 모두 한글, 한문, 문인화, 전각으로 참여 가능하며 순수캘리는 성인부와 기로부만 해당한다. 학생부는 온라인 작품사진 예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접수는 7월 4일부터 8월 1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참가 접수를 받는다. 기로부의 경우 우편 접수도 받는다. 우편접수의 경우, 접수마감일 소인분까지 인정한다. 

이번 여초전국휘호대회 20세 이상의 성인부 대상 1명에게는 500만원의 시상금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70세 이상의 기로부 대상 1명에겐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전국학생휘호대회의 중고등부 대상 1명에게는 100만원을, 초등부 대상 1명에게는 50만원 등 총 30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여초서예대전 입상 작품은 추후 여초서예관과 서울의 주요 전시장에서 전시되며, 도록도 제작될 예정이다.

  • 참가 대상: 성인부는 20세 이상, 기로부는 70세 이상(성인부로도 지원 가능), 초등부는 8∼13세, 중고등부는 14∼19세
  • 참가 신청: 8월 18일까지 대회 홈페이지(www.yeochoseoye.kr) 온라인 접수 (단, 기로부는 우편 등 오프라인 신청 가능)
  • 대회 날짜: 9월 2일(토) 오전 10시
  • 대회 장소: 강원 인제군 인제다목적체육관
  • 참가비: 1만 원
  • 문의: 02-361-1414, yeocho-donga@naver.com
  • 주최: 동아일보, 인제군문화재단, 여초서예관
  • 주관: 동아일보, 여초서예대전운영위원회